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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전설을 만났습니다. 김광석  누구일까? 조사하다보니 저랑 같은해에 태어 났더군요. 같은 세월을 살았는데 이제서야 전설이된 친구를 만나다니...  참 아쉽네요. 사람을두고 이렇게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된건 돌아가신 아버지 그리고 이년전 떠난 막내 누나 그리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전설....

 

 그래도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이제 인생의 내리막길에 들어서가는 나의 인생을 좀더 돌아보고 다짐하고 그리고 아주 조금만 후회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먼저 가신 전설에게 고맙다는 말을 써 봅니다.  칠년전 떠나온 한국, 이국에서 듣는 김광석님의 노래   마치 이등병의 편지에서 처럼, 친구들 편지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나의 모습을 잊지말기를 .... 이제 곧 오십인데 김광석님이 있었다면 "오십즈음에"는 어떤 가사로 쓰여질까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여.

이용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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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14:01:52

대체할 수 없는 목소리,

신변잡기의 소재로 노랫말을 지어 부르던,

군대, 노부부, 그리움, 이별, 사랑, 사회적 문제, 역설, 리메이크


전 그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그대 노래를 듣습니다

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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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8 21:44:01

이제 고 1이 되는 학생입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김광석아저씨를 저도 좋아하게 됬네요ㅎㅎ

그대를 사랑했지만~

오준호
삭제 수정 댓글
2012.02.02 00:21:52

아.. 요즘 푹 빠져있는데 헤어나올수 없어요.

같은 시대에 살아갈수 없다는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상실감인가.

없어지질 않아요.

이준희
댓글
2012.01.09 21:39:07

90년 5월 대학교 축제 때, 초대가수로 나와 노래를 부른 뒤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던 그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커다란 기타를 어깨에 둘러매고 그리 크지 않은 걸음으로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던 소박한 모습의 그 사람..


그때도 지금도 늘 함께하는 그와 그의 노래들...


그가 떠나던 겨울처럼 차가워진 날씨 탓인지


무척이나...그리워집니다.......

vincent
댓글
2011.12.20 15:50:34

대학교때 공연할때면 항상 선곡했던 노래가 광석이 형님 노래입니다. 요즈음도 술만 먹으면 부르는 노래들.... 예전에 대학시절에도 너무 절실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절절하진 않았던 듯하네요...

아무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욱 더 와 닿는 노래들입니다. 조금만 더 계시다 가시지... 오늘도 넋두리속에 형님의 노래가 있네요...

사라방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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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19:24:10

잘계신가요.. 형님! 보고싶네요..

말도로르
삭제 수정 댓글
2011.10.16 22:51:10

아 제가 좀 더 빨리 태어나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김광석님의 노래를 라이브로 한번이라도 들어볼 수 있다면...... 군대가기전에 누구나 듣는 이등병의 편지를 시작으로

 

목소리와 기타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김광석님의 노래를 듣고 알았습니다. 형님의 노래를 들으면 메마른 감성이 되살아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성태
삭제 수정 댓글
2011.10.16 21:25:17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그리움은 제 마음에 항상 간직하고 있을게요.

이혜연
삭제 수정 댓글
2011.10.09 22:32:42

오랜만에 왔더니, 사이트가 많이 바뀌었네요.

 

그냥 또 한번 눈물 흘리고 갑니다...

 

기분이 울적할때마다 찾아오는것 같아 형님께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김종복
댓글
2011.09.11 23:34:09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이 책을 읽다 설경구씨 에피소드에서 님의 이름을 보고 그날들과 그루터기를 알게되었습니다. 90년대 초반 학교축제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되돌릴 수 있다면 ...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것은 님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동준
삭제 수정 댓글
2011.07.11 23:51:49

오전 2시반...

그전에 쳐 박아 뒀던, 광석형님의 mp3를 다시 들으며, 아이튠스에서 앨범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93년도 대학로에서 그의 공연을 보고 . 참 작은 사람이 그렇게 파워풀하게 노래하는 구나 싶어

CD랑 테이프를 사서 들었었습니다. 그게 벌써 20년이 다되 가는 군요...

예전 노영심씨의 울먹이는 인터뷰 내용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 그 사람 노래는 우리가 들을 수 있잖아요.. ... 근데.. 공연하는 모습을 이젠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퍼요.."

 

그립습니다.

아마도, 저희 대학시절 워크맨과 CDP에서 떠나지 않던 그의 노래들 오늘 다시 들으며,

그를 추모합니다.

 

하늘에서라도 "행복하세요~"

문영훈
삭제 수정 댓글
2011.04.19 02:38:44

왜 이제야 알게 된건지, 정말 멋진 곡들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희
삭제 수정 댓글
2011.02.14 10:58:58

오늘도 어김 없이 소주 한잔 따라 놓고 형의 노래를 듣고 있네요...ㅋ

이현우
삭제 수정 댓글
2011.02.04 01:44:59

돌아오지 않는 것들은 항상 아쉽고 그립고 안타까운 것 같네요.

이형준
삭제 수정 댓글
2011.01.30 16:14:48

당신의 나이 근처에 오니, 모든게 힘들군요. 잊혀지지 않는것들... 너무 아파서 사랑이라 믿는것들... 절대 오지 않을것같은 행복... 찬공기를 너무 들이마셨는지 코가 아프네요. 오늘도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나그네
삭제 수정 댓글
2011.01.19 22:42:41
오늘 갑자기 이전 대학로 학전 공연이 생각났습니다. 마음이 아려 오더군요. 꾸욱--하고... 자주 올게요. 정말로...
권택규
삭제 수정 댓글
2010.09.22 01:23:09
광석형의 노래는 내 마음의 양식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0.09.19 02:41:18
20년전 대학생때 나의 우상이었죠
조경훈
삭제 수정 댓글
2010.09.17 20:36:22
한동안 잊고있던 김광석 노래를 들었습니다. 전 27살이지만 목소리는 기억하는지라... 김광석을 이을 인물은 나타나지 않으려나요.
김병진
삭제 수정 댓글
2010.09.16 10:00:56